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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이 개막전에서 승리를 놓쳤다.
뮌헨은 1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과의 개막전에서 2-2로 비겼다.
출발은 좋았다. 전반 24분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헤르타 베를린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37분 루케바키오의 슈팅이 수비에 맞고 굴절돼 행운의 동점골이 됐다.
당황한 뮌헨은 전반 38분 한 골을 더 실점했다. 그루이치가 이비셰비치의 패스를 역전골로 마무리했다.
패배 위기에 놓인 뮌헨은 파상 공세를 펼쳤다. 그리고 후반 15분 레반도프스키가 비디오판독(VAR)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차 넣으며 2-2를 만들었다.
하지만 뮌헨은 더 이상 득점을 올리진 못했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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