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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효리가 19금 드립으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5일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매운탕 거리를 잡아오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바다에 들어가기 위해 튜브에 바람을 불었지만 쉽지 않았고, 성유리가 구원투수로 나섰다.
드디어 튜브에 바람을 다 넣은 이효리와 성유리. 성유리가 "이 정도면 되겠어?"라고 하자 이효리는 "내 가슴 정도랄까 이게? 지금의 내 가슴?"이라고 말해 성유리를 웃게 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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