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구혜선의 불화, 이혼 폭로 파문 속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8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152회 시청률은 13.3%, 14.8%, 16.2%(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151회 시청률 15.4%, 15.8%, 17.7%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무한도전' 종영 이후 약 1년 반 만에 새 예능을 선보인 김태호 PD의 '같이 펀딩' 첫 회는 3.2%, 3.4% 시청률로 출발했다.
[사진 = SBS,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