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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노쇼 논란’을 일으킨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뛰어난 유연성으로 다리찢기 하는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해외 네티즌은 “아름다운 여인” “멋있다” 등의 반응.
[사진 =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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