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연경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태국의 8강 라운드 경기에서 동료들을 진정시키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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