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즈니가 24일(현지시간) 내년까지 개봉 스케줄을 발표했다.
디즈니는 픽사, 마블, 루카스필름, 20세기폭스를 거느리고 있는 세계 최대의 스튜디오로, 전 세계 영화팬들의 기대작을 보유하고 있다.
디즈니 개봉 스케줄
‘말레피센트2’ 2019년 10월 18일
‘겨울왕국2’ 2019년 11월 22일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2019년 12월 20일
‘온워드’ 2020년 3월 6일
‘뮬란’ 2020년 3월 27일
‘블랙 위도우’ 2020년 5월 1일
‘소울’ 2020년 6월 19일
‘정글 크루즈’ 2020년 7월 24일
‘이터널스’ 2020년 11월 6일
‘라야와 마지막 용’ 2020년 11월 25일
‘크루엘라’ 2021년 5월 28일.
한편 ‘블랙 위도우’에는 스칼렛 요한슨을 비롯해 플로렌스 퓨, 레이첼 와이즈 등이 출연한다.
[사진 = 로튼토마토,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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