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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나폴리가 피오렌티나와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친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나폴리는 25일 오전(한국시각)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2019-20시즌 세리에A 1라운드에서 피오렌티나에 4-3으로 이겼다. 나폴리의 인시네는 결승골과 함께 2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나폴리는 피오렌티나를 상대로 메르텐스와 루이즈가 최전방에 위치했고 인시네와 카예혼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지엘린스키와 알란은 중원을 구성했고 루이, 쿨리발리, 마놀라스, 로렌조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메렛이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피오렌티나는 전반 9분 풀가르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트렸다. 반격에 나선 나폴리는 전반 38분 메르텐스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인시네의 패스를 받은 메르텐스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로 감아찬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이후 나폴리는 전반 43분 인시네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피오렌티나는 후반 7분 밀렌코비치가 헤딩 슈팅으로 재동점골을 기록했다. 나폴리는 후반 11분 카예혼의 득점으로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카예혼은 인시네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다.
피오렌티나는 후반 20분 보아텡의 득점으로 또한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나폴리는 후반 22분 인시네가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인시네는 카예혼의 패스를 골문앞 헤딩골로 마무리했고 나폴리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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