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이보미가 일본 무대 시즌 4번째 톱10에 올랐다.
이보미는 25일 일본 가나가와현 다이하코네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캣 레이디스 2019(총상금 6000만엔)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11타를 적어낸 이보미는 1위 아사이 사키(일본)에 2타 뒤진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 시즌 4번째 톱10이다.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4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해 1번홀부터 버디를 잡는 등 역전 우승 희망을 키웠지만 아사이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 만족해야 했다.
배희경은 최종합계 2언더파 217타 공동 12위, 윤채영은 이븐파 219타 공동 21위에 위치했다. 배선우는 1오버파 220타 공동 27위다.
[이보미.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