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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새 싱글 '날라리(LALALAY)'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 선미 '여전히 깡마른 다리'
▲ 선미 '살 찌워도 각선미는 여전해'
▲ 선미 '타고난 몸매'
▲ 선미 '살아있는 인형'
▲ 선미 '섹시美 종결자'
▲ 선미 '빠져들 수밖에 없는 눈빛'
▲ 선미 '표정연기는 내가 최고'
박창수 대리 ,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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