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살림하는남자들2' 최민환♥율희, 쌍둥이 이름 짓는 순간…최고 시청률 기록

시간2019-08-29 10:25:00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살림남2'가 최고 시청률 10.6%를 기록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민환 부부와 부모님이 함께 쌍둥이 이름을 짓는 순간 최고 시청률 10.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동시간대 및 수요 예능 시청률 1위는 물론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2.1%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민환과 율희가 쌍둥이 임신을 확인하고 크게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민환의 아들 재율은 최근 들어 부쩍 엄마를 찾으며 보챘고, 율희는 유난히 피곤해했다. 평상시와 다른 두 사람의 모습에 민환은 어머니를 찾아 걱정을 토로했다. 민환의 얘기를 들은 어머니는 자신의 태몽을 전하며 율희와 함께 병원에 갈 것을 권했다.

이에 민환은 율희와 함께 병원을 찾아 임신을 확인했다. 기뻐하는 두 사람에게 의사는 배 속 아기가 쌍둥이임을 전했고 율희는 "이런 일이 저에게 생길 거라고는 상상을 못 했다", 민환은 "어떻게 나한테 이렇게 큰 축복이 왔을까"라며 행복해했다.

민환과 율희는 돌아가는 길 차 안에서 부모님에게 임신 소식을 알렸다. 민환의 어머니는 크게 기뻐하며 율희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준비해 두 사람을 기다렸고, 어머니로부터 소식을 들은 민환의 아버지 역시 케이크를 사 들고 일찍 귀가했다.

이후 민환 부부 역시 케이크를 준비해 집으로 돌아왔다. 부모님은 "복덩이가 왔네"라며 반갑게 맞이했다.

어머니가 민환이 가져온 케이크로만 축하파티를 하자고 하자 율희는 "두개 해도 되요"라며 쌍둥이 임신 사실을 알렸다. 어리둥절해 하는 부모님에게 율희는 병원에서 찍은 초음파 영상을 보여주었다. 영상을 통해 쌍둥이임을 확인한 부모님의 기쁨 역시 두 배가 되었다

이후에도 아이들 이름과 장남이 된 재율을 소재로 대화를 나누는 가족들의 얼굴에 웃음이 끊이질 않아 흐뭇함을 안겼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민환은 재율 임신 당시 "가족들은 기뻐했고 축복이었지만", "밖에서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다"며 이에 대해 재율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며 배 속에 있는 아이들은 "많은 사랑과 축복 속에 태어나길 간절히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민환과 율희의 임신 소식에 시청자들은 이들 가족 앞길에 꽃길만 있기를 응원했다.

[사진 = KBS 2TV '살림남2'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데뷔전 마친 이민성 감독 "전체적으로 구상했던 부분 나오기도 했지만, 체력적인 부분 끌어올려야 해" [MD현장]

베스트 추천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