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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구혜선이 남편인 배우 안재현과의 폭로전 이후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구혜선은 폭로 이후 활발하게 SNS을 이용하며 자신의 창작 활동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SNS에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진산갤러리-구혜선 초대전'이 성공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수익금 2,000만 원은 반려동물을 위한 기관에 기부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게 적막'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된 구혜선의 전시회 제목으로, 반려 동물을 잃고 난 후 겪은 감정들을 작품에 녹여냈다.
28일에는 본인이 출간한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이 베스트셀러가 됐다고 알렸다. 이어 책이 e북 분야 1위에 오른 사진을 캡처해 게재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구혜선의 소설 '눈물은 하트모양'은 좀처럼 예상하기 힘든 성격의 여자 소주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끌려들어 가버리는 남자 상식의 사랑을 다뤘다.
다음 날인 29일에는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의 상하이 아트페어 출품 소식을 알렸다.
이후 30일 구혜선은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9.3~9.8 미스터리 핑크 '감독 구혜선'가 국내 경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감독으로서의 행보를 전했다. '미스터리 핑크'는 배우 서현진과 양동근이 출연한 단편 영화로, 19회 전주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됐다.
이처럼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설전에도 불구,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SNS를 이용해 소식을 알리고 있다. 폭로전 이후 창작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혜선은 안재현과 지난 2016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그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재현과의 불화를 폭로하고, 이혼을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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