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4일 삼성과의 홈경기를 맞아 신한은행 매치데이를 진행한다.
롯데는 2일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간 KBO 리그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체결하며 신한은행 고객 및 야구 팬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롯데는 "신한은행과 함께 이번 매치데이를 맞아 신한은행 임직원 및 초청고객 400여명을 초대해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또, 경기 전 시구행사에는 '신한 페스티벌 이벤트' 당첨고객 최성미씨와 하춘옥씨가 나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롯데 신한은행 매치데이 이벤트.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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