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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레드벨벳 조이가 빛나는 비주얼을 발산했다.
지난 2일, 조이는 해외 팬미팅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자카르타로 출국중인 모습이 포착되었다.
최근 신곡 ‘음파음파’로 컴백해 음악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조이는 눈부신 미모와 함께 내추럴하면서도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무결점 피부 연출, 차분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칠리 레드 컬러의 립으로 포인트를 주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한 조이의 하얀 피부에 잘 어울리는 ‘노웨어 모이스트 허그 #브리스크’ 컬러로 입술 중앙부터 물들이듯 그라데이션하여 조이 만의 독보적인 과즙미를 더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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