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9일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 이쁜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예슬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곧 마흔인데 너무 예쁘다” “세상에서 제일 예뻐” 등의 반응.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한국나이로 39살이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