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SK가 이원준을 콜업했다.
SK 와이번스는 10일 우완투수 이원준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SK는 전날 좌완투수 김택형을 엔트리에서 제외한 바 있다.
2017 1차 지명으로 SK 유니폼을 입은 이원준은 SK가 기대하는 유망주 중 한 명이다. 190cm 98kg의 건장한 체격에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던지기 때문.
하지만 아직까지 1군에서 보여준 것은 많지 않다. 올시즌 1군 마운드에는 한 차례 올랐다. 7월 18일 LG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1⅓이닝 3피안타 1탈삼진 3사사구 5실점에 그치며 패전투수가 됐다. 퓨처스리그 성적은 14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3.50.
지난 7월 24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이원준은 다시 한 번 1군 무대에서 기회를 기다리게 됐다.
[SK 이원준.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