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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보이그룹 NCT127 도영이 근황을 전했다.
도영은 10일 NCT127 인스타그램에 "쉬다온 도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도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영은 파란색 캡모자에 네이비 셔츠, 흰 티셔츠에 청바지 등을 매치해 깔맞춤한 모습으로, 훈훈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도영이 속한 NCT127은 지난 5월 '슈퍼휴먼'으로 활동했다.
[사진 = NCT127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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