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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18세 연하 남편을 둔 함소원이 2세 연하 김용명에게 “한참 어린 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김용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영란은 김용명에게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고 질문했고, 김용명은 “올해 42살밖에 안 됐다”며 발끈했다.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란 장영란, 한숙희, 함소원. 특히 함소원은 자신보다 2살 어린 김용명에게 “나이 든 척하고”라며 “한참 어린 게”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사진 =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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