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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노라조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특별한 행사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노라조는 음반을 발매할 때마다 독보적인 콘셉트는 물론, 넘치는 에너지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넘어 행사 섭외 1순위로 자리매김했다.
안 가본 지역이 없을 정도로 행사를 많이 다녔다는 조빈은 14년간의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로 자수정 동굴 행사를 꼽았다. "원래 무대는 동굴 밖이었는데, 관계자분이 자수정 동굴 안에 데려가더니 노래 한 곡만 해달라고 하더라. 동굴 안에 할머니들이 계셔서 안 할 수가 없었다"라는 것.
이어 그는 "'아들아!' 불렀는데 소리가 울리더라. 동굴이라 그런가 보다 하고 이어서 "아버지~"를 불렀는데, "아들아우아우아~~" 하고 목소리가 돌아와 아수라장이 됐다"라며 행사 비하인드를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조빈은 무대 위 화려한 의상을 입는 이유도 밝혔다. 그는 "제가 원래 성격이 노라조 조빈의 성격은 아니다. 무대에서 부끄러움을 없애기 위해 치장을 한다. 그러면 겁이 없어지더라"며 파격적인 의상의 숨은 비밀을 고백했다. 이에 MC 김용만이 원흠에게 "옆에서 봤을 때도 이건 너무하다 싶은 게 있었냐"라고 물었고, 원흠은 "하는 것마다 너무한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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