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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달리는 노래방' 딱점의 주인공은 탄생하지 않았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 2TV '부르면 복이 와요 달리는 노래방'(이하 달리는 노래방)에는 경기도 평택시를 찾은 붐, 유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설하윤이 등장했다. 설하윤과 붐, 유세윤은 자자의 '버스 안에서'를 흥 넘치게 불렀다. 이들은 93점을 받았다. 도전자들은 93점이라는 점수를 받아야 했다.
설하윤과 붐, 유세윤은 평택역과 안정리 로데오 거리, 권관마을 등에서 딱점을 도전했다.
평택 총 참가자는 40여 명이었지만 93점 딱점은 나오지 않았다. 마지막 도전자까지 딱점이 나오지 않자 설하윤은 "딱점이 너무 안 나온다"고 말했다.
유세윤은 "여러분의 흥 잘 봤다. 따뜻한 마음 잘 봤다. 추석 잘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KBS 2TV '달리는 노래방'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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