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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송가인이 거대한 크기의 전용 밴을 공개했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가수 송가인과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했다.
이날 송가인이 타고 다니는 차량은 거대한 크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니저는 송가인을 위해 아이스박스를 준비하고, 차 내부를 깔끔하게 정리했다.
송가인은 "처음에 차를 바꿀 때, 현재 차보다 조금 작은 차가 왔다. 들어가 보니 너무 답답하더라. 오래 있어야 하기도 하고 짐도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 되겠다 싶어서 큰 차로 바꾼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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