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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하유비가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하유비는 16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저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하유비는 “더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더 좋은 곳으로 모실 수 있기를 바라며. 사랑합니다. 평생 내 편”이라며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드러냈다.
지난 9일 싱글 ‘평생 내 편’으로 데뷔한 하유비는 ‘내일은-미스트롯’ 출연 당시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과 넘치는 끼, 독보적인 춤 실력 등으로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사진 = 하유비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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