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NC가 SK에 완승하며 6위 KT와의 승차를 벌렸다.
이동욱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1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6-0으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시즌 성적 70승 1무 65패를 기록하며 5위 자리를 지켰다. 6위 KT와의 승차도 4경기가 됐다.
경기 후 이동욱 감독은 "프리드릭의 완봉승을 축하한다"라며 "리그 1위 SK 강타선을 상대로 완벽한 투구로 승리를 이끌었다. 양의지와의 호흡 역시 좋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선발로 나선 프리드릭은 9회까지 단 1점도 내주지 않으며 KBO리그 데뷔 첫 완봉승 기쁨을 누렸다.
이어 이 감독은 "타선에서는 스몰린스키의 2개의 홈런이 결정적이었다"라고 밝힌 뒤 "그 외에도 선수들 모두 집중력있는 모습으로 좋은 타점과 수비를 보여줬다. 열심히 뛴 선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제이크 스몰린스키는 선제 솔로홈런에 이어 3-0으로 달아나는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을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지만 내일 창원 홈에 가서도 좋은 경기 펼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NC는 19일 홈으로 이동해 LG 트윈스와 경기를 치른다.
[NC 이동욱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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