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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첫 정규앨범 콘셉트 포토를 첫 공개했다.
지코는 23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THINKING'의 콘셉트를 담은 이미지를 게재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자신의 얼굴이 담긴 자화상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데뷔 8년 만에 내놓는 첫 정규앨범 'THINKING'은 아티스트 지코가 그간 느끼고 경험한 생각을 진솔하게 담아냈으며, 음악 프로듀싱과 콘셉트 등 앨범 제작 전반에 참여해 완성했다.
지코는 첫 정규앨범 'THINKING'의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자신의 생각으로 바라본 청춘의 자화상을 녹여낸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30일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1 하프앨범을 공개하고, 10월 중 Part.2 앨범은 발표한다.
[사진 = KOZ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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