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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아이돌룸' 정형돈이 걸그룹 트와이스에게 커피차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종편채널 JTBC '아이돌룸'에는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정형돈은 정연에게 "우리들 중 누가 멤버가 됐으면 좋겠냐"는 질문을 받았다.
데프콘은 "아이돌999는 다르다. 원하는 조건 다 들어준다"고 덧붙였다.
지효는 "계약 비율은 9대1로 해 줄 수 있냐"고 질문했다. 정형돈은 그렇다고 답했다. 모모는 원하는 것으로 "저 핑크옷"이라고 가리켰다. 다현은 "컴백일에 원스에게 커피차를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정연이 불러줬으니 트와이스 멤버들에게 9월 23일 커피차를 쏘겠다"고 말했다.
[사진 = JTBC '아이돌룸'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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