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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윤이와 엄마의 모습이 넘 아름다워 찰칵 똘망똘망 도윤아- 이 세상에 온 걸 환영해 네 앞에 멋진 날들이 펼쳐지길 진심으로 바랄게 #이지애#김도윤"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이지애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오정연이 운영하는 카페 체리블리를 방문해 둘째 아들 도윤이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국제바리스타 자격증을 획득한 오정연은 지난 4월 11일 카페를 창업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오정연은 최근 KBS2 '해피투게더4',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오정연은 연극 '옥상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에 출연 중이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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