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즐거운 안경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국민안경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는 '지니스(JINY’s)' 안경이 화성향남점 오픈소식을 알렸다.
지니스(JINY’s)안경 화성향남점은 편안한 쇼핑이 불가능했던 기존의 불편한 구조를 개선하여 고객의 편안하고 즐거운 안경쇼핑을 위해 지니스의 혁신 사례를 반영한 안경원으로 오픈을 진행한다.
지니스 안경은 기존 안경원의 문제점으로 거론되는 지난친 고객 응대로 비싼 제품을 구매해야할 것 같은 소비자의 부담감을 없애기 위해 부담스럽게 따라다니지 않는 특징이 있다. 특히 안경사가 전문영역에 집중 못하고 많은 시간을 소비해 가맹점주의 인건비가 증가하는 등의 문제점 개선과 약속일 조제 시스템 도입을 통한 꼼꼼한 안경가공, 매장의 운영 인력 최소화가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진열장에서 꺼내 보여주는 시스템이 아닌 고객 중심의 편안한 쇼핑환경을 제공해 인력 비용 역시 최소화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니스 화성향남점은 안경테만 구매하면 고객의 도수에 맞게 안경렌즈를 맞춰 주는 장점이 있어 도수가 높거나 난시가 많아도 동일한 금액으로 부담 없이 안경테만 구매할 수 있다.
지니스 화성향남점의 베스트 상품으로는 고객 도수에 맞는 안경렌즈(도수가 높거나 난시가 많아도 추가금액 없음)를 제공하는 베타티타늄안경으로 4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안경사가 전문영역에 집중 못하고 많은 시간을 소비해 가맹점주의 인건비가 증가하는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였고, 고객이 편안하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부담스럽게 따라다니지 않는 점, 안경테 따로 렌즈 따로였던 기존의 번거로움과 안경테 가격에 안경렌즈를 포함한 합리적인 금액으로 제품을 제공하는 점 등이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최근 안경체인 창업아이템으로 각광을 받는 지니스 안경점은 매장의 운영 인력 최소화에 따른가맹점주의 인건비 부담을 줄인 장점으로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50호점을 돌파하며, 기존 안경 브랜드에서도 전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니스 화성향남점 관계자는 “일반 안경원과는 다른 시스템을 통해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국민안경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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