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허미정(대방건설)이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허미정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64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적어낸 허미정은 사흘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단독 2위 마리나 알렉스(미국)와는 2타 차. 이번 대회서 지난 8월 스코틀랜드오픈 우승 이후 시즌 2승이자 투어 통산 4승을 노린다.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이 눈앞이다.
최운정(볼빅)은 이날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단독 6위로 올라섰다. 그 뒤로 양희영(우리금융그룹)이 8언더파 공동 11위, 김효주(롯데), 박인비(KB금융그룹)가 6언더파 공동 16위에 위치했다.
[허미정.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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