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나체 커플이 3층 발코니서 성관계를 갖다가 떨어져 숨졌다.
27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에콰도르 퀴토 지역의 까르뿡고에서 28살의 여성과 35살의 남성이 시체로 발견됐다.
이들은 여성의 집에서 졸업 파티 도중 성관계 했고, 사고로 떨어져 사망했다.
특히 28살의 여성은 8살 딸을 둔 유부녀로 밝혀졌다.
경찰은 사고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조사에 나섰다.
그러나 현지 언론은 열정적인 커플이 발코니 벽의 높이를 알지 못하고 성관계를 했다고 전했다.
[사진 =데일리 메일 캡처]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