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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래퍼 딘딘이 근황을 전했다.
딘딘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와 홍기! 새어 나오는 미소를 숨길 수 없었어... 미안 곧보자!! 어디서든잘할 거 알아! 금방이야 화이팅!!! #이홍기 #백두산 #양구 #끝난거야 #ㅅㄱ #난철원 #겨울끝나면여름 #여름겨울여름겨울 #유격혹한기유격혹한기 #힘내 #금방이다 #빨리나와서핵인싸동맹하자 #❤️ #몸건강히"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딘딘이 입소를 위해 머리를 짧게 깎은 이홍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딘딘은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 출연 중이다.
딘딘은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진행도 맡고 있다. 또 케이블채널 엠넷의 'TMI 뉴스'에도 출연하고 있다.
한편 이홍기는 이날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육군 21사단 백두산 신병교육대를 통해 현역으로 입대한다.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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