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TV 조선 이하정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 아나운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치원 셔틀 기다리며 모닝운동 #굿모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아들 시욱이 킥보드를 타고 있다.
이하정-정준호 부부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하정은 지난 2011년 3월25일 정준호와 결혼, 슬하에 아들 시욱 군을 두고 있다. 이하정은 지난 6월26일 둘째 딸 유담을 얻었다.
이하정-정준호 부부는 최근 유튜버 채널을 개설한 사실을 공지한 바 있다.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