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60대 영국 남자가 포르노를 시청하다 사망했다.
9월 30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올해 60세의 영국 남자는 지난 27일 이탈리아 베니스의 섹스숍에서 포르노를 보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남자는 15분에 5유로를 내고 개인 부스에 들어가 포르노를 시청했다.
섹스숍의 주인은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문을 열었다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 데일리 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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