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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슈퍼엠(SuperM)의 팝업스토어가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오픈 된다.
슈퍼엠의 한국 팝업스토어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SM 셀러브리티 센터에서 열리며, 미국 팝업스토어는 6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LA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워크 오브 페임(Walk Of Fame)이 있는 7080 할리우드 대로에서 진행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첫 미니앨범 'SuperM'의 뮤직비디오 및 연습 영상, 비하인드 사진 등 슈퍼엠의 여러 콘텐츠들과 관련 상품들이 전시된다.
슈퍼엠의 첫 미니앨범 'SuperM'은 4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등 국내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곡 'Jopping'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선공개됐다.
한편 슈퍼엠은 5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의 캐피톨 레코즈 타워에서 야외 쇼케이스 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현장은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단독으로 전 세계 생중계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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