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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에릭 테임즈(밀워키)가 포스트시즌 첫 타석에서 대포를 쏘아 올렸다.
테임즈는 2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6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테임즈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2-0으로 앞선 2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테임즈는 볼카운트 1-0에서 맥스 슈어저의 2구를 공략, 비거리 128m 중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밀워키는 테임즈의 솔로홈런에 힘입어 격차를 3점으로 벌렸다.
한편, 테임즈가 포스트시즌에 출전한 것은 지난 2011년 빅리그에 데뷔한 후 이번이 처음이었다. 테임즈는 통산 첫 포스트시즌 첫 타석서 대포를 쏘아 올리며 진가를 입증했다.
[에릭 테임즈.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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