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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두 아이 엄마 믿기지 않는 우아한 미모
2019-10-03 20:55:38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고소영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그는 3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홍장현포토와 최고임에도 항상 노력하고 볼때마다 업그레이드되는 그의 실력. 최고의 스텝들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4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진짜 여신이다" "진정 대한민국 최고" 등의 반응.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09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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