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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신소원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부산국제영화제의 모든 행사에 불참한다.
4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마이데일리에 "'강변호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씨는 참석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강변호텔'은 공식 초청을 받아 GV 및 야외무대인사 행사가 예정됐다. 하지만 여기에는 감독과 주연배우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강변호텔'로 3일 레드카펫을 밟은 권해효와 기주봉, 송선미 등 배우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마련한 한국영화 10선에 연출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2997)이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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