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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스카우트'는 배우 이아현이었다.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노래요정 지니' 슈퍼주니어 규현을 제치고 새 가왕 자리에 오른 '나의 살던 고향은 만화방 만찢남'에 맞설 복면 가수 8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세 번째 무대에서 '걸스카우트'와 '보이스카우트'가 수지, 백현의 곡 'DREAM'으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2라운드 진출에 '보이스카우트'가 성공하면서, 정체를 공개한 '걸스카우트'는 데뷔 25년차 배우 이아현으로 밝혀졌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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