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최근 프리로 전향한 장성규 전 JTBC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장성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호강하세요 지난 한 주간 지치고 힘드셨죠? 제 남친짤로 힐링하시고 재충전하셔서 새로운 한주도 으?X으?X 하세요 #으?X으?X #신화 #박충재 #살충재 #아이라이크 #소다카메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지난 5월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장티처'가 아닌 '전학생'으로 출연하며 금의환향한 바 있다. 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에도 합류했다.
장성규는 JTBC '방구석1열'을 진행하고 있다. 장성규는 JTBC에서 퇴사했으며 JTBC 콘텐트허브 소속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