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본격적인 웨딩 시즌인 10월이 왔다.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날 더욱 아름다워 보이기 위해 외모관리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 예비신부가 자주 찾는 방법 중 하나가 '쁘띠시술'이다.
예비신부들이 선호하는 쁘띠시술 중에는 대표적으로 보톡스라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시술(이하 보톡스)이 있다. 보톡스 시술은 미간 사이의 주름 개선, 웃는 입꼬리 형성 등에 도움을 준다.
미앤미의원 서울대입구점 전혜림 원장은 "웨딩시즌을 맞아 보톡스 시술에 대한 문의와 상담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라고 말하면서도 "소비자의 관심은 늘어났지만 안전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라고 우려했다.
실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받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과 달리 위험성에 대한 인지는 낮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글로벌 마켓 리서치 기업인 '프로스트&'설리번'에서 진행한 '아시아 보툴리눔 톡신 시장 트렌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보툴리눔 톡신 시술 시작 연령은 아시아 평균보다 낮고 고용량을 많이 시술하지만 내성에 대한 교육과 인지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 시술 증가에 비해 내성에 대한 위험성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적다"라며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 정보를 알리기 위해 고민하던 때 '츄즈 제로(Choose Zero)' 캠페인을 알게 돼 적극 참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츄즈 제로(Choose Zero)' 캠페인은 보툴리눔 톡신 소비자의 컴플레인 Zero 제로를 목표로 보툴리눔 톡신 시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정직한 사용을 약속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에 츄즈 제로 캠페인에 참여한 미앤미의원 서울대입구점은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문화를 확산하고자 츄즈 제로 캠페인 로고를 병원 내에 부착하고, 소비자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있다. 또한 캠페인 참여를 서명한 참여동의서를 병원 온라인 채널에 인증, 소비자와 다른 병의원 참여를 독려하는 디지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츄즈 제로 캠페인에 동참한 미앤미 서울대입구점 전혜림 원장]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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