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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온앤오프가 또 한번의 명곡 탄생을 확신했다.
온앤오프는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GO LIVE(고 라이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타이틀곡 'WHY(와이)'는 퓨처 트랩 기반의 서정적인 도입부와 폭발하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곡으로 데뷔 때부터 함께 한 모노트리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좋아할수록 점점 망가져가는 자신을 멈출 수 없는 이유를 되묻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발매한 온앤오프의 미니 3집 앨범 타이틀곡 '사랑 하게 될 거야'는 각종 커뮤니티에 '아이돌 숨겨진 명곡'으로 꾸준히 인기를 모으며 화제에 오른 바 있어 이번 신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뜨겁다.
엠케이는 "'와이'라는 곡이 굉장히 명곡"이라며 "전에 썼던 곡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으로 내려고 했다. 강하고 센 느낌으로 녹음해서 목이 쉬기도 했다. 여러번 시도하고 느낌을 내려고 노력해서 더 명곡이 나온게 아닐까 싶다"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제이어스 역시 "'사랑하게 될거야'를 명곡으로 뽑아줬다. 아이돌 명곡 맛집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때마다 너무 감사했다"라며 "이번 활동에 부담감도 있었는데 이번 노래도 명곡이라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멤버들은 수록곡에 대한 자신감도 더했다. 제이어스는 "'트윙클 트윙클'은 모차르트의 '작은별 변주곡'으로 유명한 피아노곡을 차용했는데 밝고 경쾌한 느낌의 노래"라고 설명했다.
와이엇은 "'억X억' 트랙리스트가 공개돼 팬들이 '억곱억', '억엑스억'으로 읽냐고 물어봤는데 '억곱하기 억'으로 읽어줬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설레는 노래"라며 자신이 작사에 나선 '억X억'에 대한 애착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와이엇은 "저희의 세계관과 스토리에 많이 집중하면서 노래부르면서도 연기에 집중하길 원했다. 이번 활동으로 온앤오프를 더 알리는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효진 역시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게 있다면 이번 앨범 안에 수록곡이 모두 타이틀이라고 할 정도로 곡이 좋다. 나머지 곡들도 타이틀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싶다"라고 단단한 각오를 보였다.
유는 "저희가 이번에 네번째 활동인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또 음악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활동할테니 많이 기대해줬으면 좋겠다"라며 온앤오프만의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이어 와이엇은 "공백기간 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더 깊어진 세계관과 노래가 나올테니 많이 기대해줬으면 좋겠다. 많이 지켜봐줬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엠케이 또한 "8개월동안 준비한 만큼 각자 많은 노력을 했다. 저희끼리 큰 각오를 다짐했다. 이 기회를 잡아서 열심히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활동각오를 더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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