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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부산 해운대에 떴다.
티모시 샬라메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부산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는 넷플릭스 영화 '더 킹: 헨리 5세'로 생애 첫 내한했다. 이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2019 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작이다.
이에 티모시 샬라메는 오늘(8일) 오후 2시 조엘 에저튼, 데이빗 미쇼 감독과 함께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9일엔 야외무대인사, GV 일정 등을 소화하며 '부산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사진 =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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