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북상으로 한류 스타들의 일본 공연이 줄줄이 취소됐다.
먼저 세븐틴은 9일 일본 공식 사이트를 통해 "12일 Aichi Sky Expo에서 열릴 예정이던 'SEVENTEEN WORLD TOUR
연우진 역시 같은 날 일본 공식 사이트를 통해 "12일 열릴 예정이던 '데뷔 10주년 기념! 2019 연우진 팬미팅' 오사카 공연은 태풍의 영향으로 취소합니다"라고 밝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