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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구혜선(35)이 의문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죽어야만 하는가요' 원래 공개하려고 했던 자켓 사진입니다. 법원에는 총 4장을 제출하였습니다. (표기된 날짜는 음원발표일입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한 인물의 몸통 사진인데, 호텔 가운으로 추정되는 옷을 걸친 채 소파에 앉아 손을 모으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인물이 누구인지는 구혜선이 밝히지 않았다.
구혜선은 남편인 모델 겸 배우 안재현(32)과 파경을 맞은 가운데, 사생활 관련 폭로전을 이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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