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화성 안경남 기자]김학범호가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허용했다.
올림픽대표팀은 11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20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야크시바예프는 드리블 돌파로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전반 21분 현재 우즈베키스탄에 0-1로 뒤져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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