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화성(경기도) 유진형 기자] 우즈베키스탄 야크시보에프가 11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진행된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평가전에서 전반전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U22 축구대표팀은 내년 1월 태국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을 준비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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