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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밴드 YB 윤도현이 근황을 전했다.
윤도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헨리야 생일 축하해!! Happy Brithday to You!!"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윤도현이 보드를 가슴에 안고 있는 헨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헨리의 생일은 10월11일이다.
이에 앞서 윤도현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YB 정규 10집 'Twilight Stat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윤도현은 "앨범을 내고 싶은데 작업이 지체되다 보니 박차를 가해야 할 것 같았다. 무조건 올인 하는 방법밖에 없겠더라"며 산에 들어가 작업한 사실을 공개했다.
한편 "형 보드 선물 넘넘 감사해요ㅠ i love u!!!! 잘 탈께요!!! 최고의생일선물!"이라는 헨리의 댓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윤도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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