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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모델 혜박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
'아내의 맛' 측은 14일 마이데일리에 "혜박이 '아내의 맛'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혜박의 일상은 미국에서 촬영할 예정이며, 29일 방송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혜박은 지난 2008년 테니스 코치인 남편 브라이언 박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그는 결혼 10년 만에 2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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