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호날두가 개인 통산 700호골을 터트렸다.
호날두는 15일 오전(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에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유로2020 예선 B조 6차전에서 풀타임 활약한 가운데 후반 27분 페널티킥 만회골을 기록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에 1-2로 졌다.
호날두는 우크라이나전 득점과 함께 통산 973경기에서 700골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자신이 출전한 973경기 중 458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호날두의 우크라이나전 득점은 자신의 A매치 통산 95호골이다. 호날두는 역대 A매치 최다득점자 알리 다에이(이란·109골) 추격을 이어갔다.
호날두는 개인통산 700골을 터트린 역대 7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체코의 비스찬이 805골을 기록해 역대 개인 통산 최다골 기록을 보유한 가운데 브라질의 호마리우(772골)와 펠레(767골)가 역대 개인통산 최다 득점 2위와 3위를 기록중이다. 또한 헝가리의 푸스카스(746골)와 독일의 게르트 뮐러(735골)도 개인통산 득점 기록에서 호날두에 앞서있다.
호날두는 개인통산 700골 중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가장 많은 450골을 터트렸다.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는 118골을 기록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