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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될까.
JTBC 관계자는 17일 마이데일리에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JTBC '트래블러' 시즌2 출연을 긍정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트래블러'는 진짜 '나'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서 류준열과 이제훈의 쿠바 배낭여행을 담아내 안방극장에 힐링을 안긴 바 있다.
한편 '트래블러2'는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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