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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가 멀티형 아티스트 그룹 트리플미(TRIPLE ME)의 두 번째 멤버 최시훈을 18일 공개했다.
트리플미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런칭한 배우 그룹이다. 두 번째 멤버로 공개된 최시훈은 웹드라마와 웹예능을 통해 큰 주목을 받으며 데뷔한 신예 배우다. 최근 '로맨스를 팔로우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할 수 있을까' 등 다수의 웹드라마를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최시훈은 약 18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인스타그램 셀럽으로, 모델 같은 분위기와 속칭 '남친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 끌고 있다.
최시훈이 속한 트리플미는 여섯 명의 배우들과 모델로 구성된 '멀티형 아티스트 그룹'으로 이미 검증 받은 실력과 인기를 통해 연기, 노래, 뮤지컬, 콘서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첫 번째로 공개된 박찬규와 더불어 두 번째 멤버 최시훈 모두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를 겸비하고 있어 남은 네 명의 멤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사진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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