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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네덜란드 대표 출신으로 함부르크에서 손흥민(토트넘홋스퍼)과 한솥밥을 먹었던 라파엘 판 더 바르트가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력을 혹평했다. 아마추어 팀에나 있을 법한 수준이라고 독설을 날렸다.
매과이어는 올 시즌을 앞두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역대 최고액인 9,000만 유로(약 1,177억원)를 기록하고 레스터시티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맨유는 매과이어를 중심으로 수비진을 개편 중이다. 실제로 지난 시즌보단 수비가 안정됐다는 평가다. 하지만 일각에선 매과이어의 몸 값이 지나치게 높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버질 판 다이크보다 비싸게 주고 살만한 실력을 아니라는 주장이다.
실제로 토트넘 출신 판 더 바르트는 매과이어의 실력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그는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일요일에 아마추어 경기를 보러가면, 매과이어처럼 경기하는 선수 3명은 발견할 수 있다”고 혹평했다.
이어 “매과이어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라고 말하지만, 그렇다면 판 다이크는 매과이어보다 3배는 더 비싼 3억 유로(약 3,923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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